금수 · 세계실크 상호작용지도 유엔교과문기구 본부 선보여

금수 · 세계실크상호작용지도는 최근 유엔교과문기구 빠리본부에서 시범전시하고 전문가자문회의를 개최했다.12000여종의 문물, 영상, 사료, 공예, 유적, 염료와 섬유 등 7대 류형의 세계실크문화유산자원정보는 중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태국, 우즈어 등 6개 언어로 디지털화플랫폼에서 나타났다.

2019년말, 중국실크박물관은 절강대학, 동화대학, 절강이공대학 등 학술기구와 련합하여 과학기술부의 중점연구개발프로젝트인"세계실크상호작용지도 관건기술연구개발과 시범"을 성공적으로 신고하였다.프로젝트는 전 세계 시야에 입각하여 실크 문물의 종류 감별, 연대 측정, 지리 소원, 기술 환원, 조형 분석 등에 기초하여 세계 범위 내의 실크 유산의 시공 분포 현황과 법칙 연구를 전개하고, 세계 실크 지식 모형과 도감을 구축하며, 세계 실크 상호작용 지도인 금수 플랫폼을 연구 개발한다.3년래 프로젝트팀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세계 각지의 실크문화유산전문가들과 합작하여 플랫폼이 날로 완벽해지고있다.금수 플랫폼이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중국방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