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기업가 천산행 대표단은 바주에서 방직업을 시찰한다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자치구 인민정부 경제고문단 및 절강기업가 천산행 대표단이 바주까지 고찰했다.
자치구 초상개발국 당조 서기, 국장 정강 및 관련 지도자가 시찰을 수행했다.
23일 오후
절강성
정협 원부주석, 절강성 기업연합회, 기업가 협회 회장은 장울문 23위 방직, 날염 등 기업의 책임자가 쿠얼러 경제기술개발구 실지를 고찰했다.
24일 오전 대표단과 바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산업원강기회, 절상기업과 바주 산업 우세결합 등을 통해 좌담회를 열었다.
바주 당위 상무 부주지사 시봉란이 좌담회에 참석한다.
부주지사
가평이 회의를 주재하다.
시봉란은 환영사를 보내며, 바주 경제 사회 발전과 투자 환경 상황을 소개했다.
현재 바주에서는 이미 건설된 공업경제단지 12개, 그중 한 국가급 단지, 9개 자치구단지가 있다.
2013년 말까지 전주에는 방직 의류 업체 27개, 방직공업이 생산액을 7.42억원으로 공업 생산액 비중은 0.8%를 차지했다.
정강은 이번 절강기업가 천산행 바르주 고찰 활동의 목적은 양지 방직 의류 산업 발전을 촉진하여 취업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좌담회
대표단 구성원들이 활발히 발언하고, 바주의 투자 환경, 기초 조립 시설 건설 등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장울문은 이번에 바주 고찰에 와서 기분이 상쾌하고, 바주 자원이 풍부해 투자의 보지, 복지라고 말했다.
그는 또 바주 방직 의류 산업을 분석하고 건의를 했다.
그는 이번 고찰 활동을 통해 두 가지 감정을 한층 더 심화시켜 앞으로 더 많은 협력 공승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이날 오후 대표단의 일행은 쿠얼러가 종합산업원을 고찰하고, 산업원장, 저장상과 쿠르시의 유망한 사업에 대해 조사 연구와 의사소통을 진행했다.
이후 대표단은 또 쿠르시 기획전람관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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