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역"12.5"규획 출범, 상업기능구 건설을 하이라이트

일찍 작년에 이미 탈고된 국내무역"12.5"규획은 관련 부, 위원회의 의견을 청취한후 마침내 최근 출범되였다.

상술한 계획 요구에 근거하여 국내무역총체적규모지표는 두배로 늘어났고 2015년까지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32조원 좌우로 년평균 15% 가량 증가되였다.

기존 계획과 달리 이번 계획은 국가 지역 전략과 도시화 전략 구도를 결합해 11개 주요비즈니스 기능 영역그 상품의 집산과 복사견인기능을 발휘하여 일련의 국내무역의 중요한 성장극을 형성한다.

　비즈니스 기능 영역

이번 계획은 서둘러 형성해야 할 상업기능구역에 고리를 포함한다고 제기하였다발해,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중원, 장강중류, 성유, 관중-천수, 운금계, 감녕청, 신강과 하장을 포함한 기능구역.

상무부 내무역전문가이며 중국사회과학원 재정경제전략연구원 류통산업연구실 주임인 송칙의 견해에 의하면 상업기능구건설은 계획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이다.

동남연해에 위치한 환발해,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상업기능구건설은 현대서비스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무역중심지위와 소비집결기능을 한층 더 강화한다.

중원, 장강중류, 성유, 관중-천수상업기능구건설을 추진하고 상품 특히는 농산물의 현대물류기지와 류통중추지위를 강화하여 상품집산과 소비집결기능을 향상시킨다.

서부 뎬첸구이, 간닝칭, 신장 상업기능구 건설은 주로 특색 상품 유통, 민족 무역과 국경 무역 발전을 지지하고 상품 집산 기능과 시장 보장 능력을 강화한다.

하장상업기능구역은 유일한 북부기능구역으로서 량곡 등 중요한 상품류통과 전문서비스업종을 확정하고 상품집산기능과 산업을 위해 봉사하는 능력을 증강한다.

송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상무기능구는 각 성, 자치구 행정구획의 제한과 절단을 타파하고 진정으로 상품, 인재, 자원이 전국의 경쟁메커니즘에서 류동하는데 유리할것이며 지역류통자원의 집결과 발전을 지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상무부는 이미 최근 문건을 발부하여 전국적범위에서 상업무역기능구의 발전현황을 전면적으로 파악하였다.

주요 조사 대상은 연간 거래액이 1억원 이상이고 도매거래, 도매겸영, 물류배송을 핵심기능으로 상품전시, 정보서비스, 금융결제 등을 보조기능으로 하는 상업무역구이다.

상무부의 수치에 따르면 2010년 전국적으로 억원 이상의 상품거래시장은 4940개이고 거래액은 7조 3000억원에 달했다.

재정세무와 정책지원면에서 계획은 또 농산물도매시장용지는 공업용지의 시장지가수준, 소재지역의 공업용지기준지가와 공업용지최저가기준 등을 참조하여 양도최저가격을 확정할수 있다고 제기하였다.

재정부도 통지를 발부하여 농산물시장에서 사용하는 부동산, 토지에 대해 부동산세와 도시토지사용세를 잠시 징수하지 않는다.

　국내 무역으로 내수를 확대하다.

현재 외수가 위축된 상황에서 국내무역의 비중을 한층 더 높이면 가공무역기업이 위기에 대처하는 것을 도울 수 있고 동시에 소비를 촉진할 수 있다.

일찍 2010년의 전국상무사업회의에서 상무부 부장 진덕명은"12.5"상무발전의 총체적구상을 소개할 때 수입과 수출을 다같이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수출성장을 안정시키고 국제시장점유률을 유지하고 확대하는 동시에 수입확대를 더욱 중시하여 거시적경제균형과 구조조정에 대한 수입의 중요한 역할을 발휘시켜야 한다.

국가통계국에서 온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가격요소를 공제하고 실제로 11.4% 성장하여 고정자산투자와 함께 중국경제성장을 견인했다.

국외시장에 얽매여 대외무역의 성장공간이 제한되여있어 올해 대외무역의 10% 성장목표를 완수하기가 비교적 어려우며 여러갈래로 관리하는 국내무역시장에 처해있다. 만약 내수환절에 존재하는 장애를 타파하고 소비를 견인하는 효과가 더욱 뚜렷하다.

국내무역사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상무부는 2011년 상반년에 대내무역기구 및 직책에 대한 재계획과 설치를 완수하였다.

조정을 거친후 원 4개 내무역사국과 원 서비스무역사, 원 정보화사와 가까운 업무를 다시 분류하여 내무역사업과 직접 관련된 업무사국을 6개로 증가시켜 가장 큰 업무사국군으로 되게 하고 원 상업무역서비스관리사를 류통업발전사, 원 시장운행조절사를 시장운행과 소비촉진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새로 확정한 6개 내무역사국의 직책은 각각 시장체계건설, 류통업발전, 시장운행과 소비촉진, 시장질서, 서비스업발전, 전자상거래 등 내무역사업의 중점을 강화하고 내무역사업에 대한 거시성, 촉진성을 두드러지게 했다.

진덕명도 글을 발표하여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내무역사업은 소비수요를 확대하는 중요한"손잡이"로 되였다. 상무부가 내무역사업을 진일보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특히 기구설치에서 내외무역융합을 충분히 구현하고 국내와 국외 두 시장에 대한 통일적인 관리를 실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