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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한파 의류 ‘ 명전집 ’ 을 파견하여 재해 지역을 기부하다
어제 한파 의류 대표 ‘명전옥 ’은 무한시 구제처를 통해 쓰촨 한원현에 70만 위안의 신형 추동 의상을 기증했다. 문천 대지진 이후 ‘명전옥 ’ 직원들은 이미 재해 지역에 30여 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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